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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용헌 신임 광주고등법원장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2012-09-04 09:36 송고 | 2012-09-04 09:40 최종수정


김용헌 신임 광주고등법원장 © News1



김용헌 신임 광주고등법원장(57·충북 영동·사법연수원 11기·사진)은 1981년 판사로 임용된 이래 서울중앙지법 판사, 법원 행정처 심의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행정 분야를 모두 맡았던 정통 재판관이다.


김 법원장은 단순한 사건처리뿐만 아니라 분쟁을 종국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재판의 목표라는 지론으로 법정에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 구체적 사안에 맞는 결론을 내려 높은 조정 성공률을 기록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시절에는 정인봉 전 국회의원의 선거법위반 사건과 최열, 박원순, 지은희 등 시민단체 간부들의 선거법위반 사건은 물론 진승현, 정현준, 이경자 등 IMF 환란 이후 각종 게이트 사건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서울가정법원장으로 근무하면서는 '모의 청소년 참여법정'를 최초로 실시하고 '양육비 산정기준표'도 전국 법원에서 최초로 도입해 투명한 재판문화에 기여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장기 해외연수를 다녀와 수준 높은 영어실력으로 법원 행정처 근무 시절 대법원장의 통역을 전담한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 관내 법원 대항 테니스대회를 창립하기도 하는 등 테니스 실력이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 영동 출생 △서울고 졸업 △서울대 법대 졸업 △사시 20회·연수원 11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형사지법 판사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동부지원 판사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교육 파견 △서울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청주지법 영동지원장 △전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eriwha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