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일반

귀청소방 등장, 선정적 의상 입은 여성 무릎에 누워…

(서울=뉴스1) 이재욱 기자 | 2012.06.15 09:14:40 송고

유튜브 동영상 캡처 © News1



온라인 커뮤니티의 MBC 방송화면 갈무리 © News1



키스방에 이어 '귀청소방'까지 등장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귀청소방은 일본에서 건너온 영업형태로 선정적 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이 자신의 무릎에 손님을 눕힌 채 귀지를 파주는 곳이다.


업소 관계자는 손님과 여성간 가벼운 대화가 가능하고, 귀 마사지와 테라피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귀청소방을 찾는 손님 대부분은 30~40대 남성들로 알려졌다.


또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돼 변태영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귀청소방은 아직까지 별다른 단속 규제 방안이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이에 대해 경찰당국은 "성매매 현장이 적발되지 않는 한 단속이 쉽지 않다"며 "앞으로 해당 업소의 영업행태를 꾸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귀청소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기가 일본이냐?", "딱 봐도 이상한 곳 같은데...", "어이없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qdefault






▶ 뉴스1 100% 무료 만화 서비스 오픈!!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뉴스1을 만나세요!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원희룡 지사·박원순 시장 손잡고 "유커 몰러 나간다"
메르스로 주춤하는 中관광객 제주도로 부르려 3~4일 상하이서 공동마케팅 '의기투합'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발길을 돌렸거나 아직 관광을 주저하는 유커(중국인관…
김무성, LA서 재외국민 민심잡기 총력
 미국을 방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최대 한인 동포 도시인 로스앤젤레스···
김무성, LA서 日 사과 '목청'
미국을 방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친한파 미 의원···

많이 본 기사

요지경 세상

분석과 전망

기자의 눈

짐바브웨 명물 사자 세실 이어 동생 제리코도 밀렵…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과 같은 배에서 나온 '제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