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건설ㆍ부동산

레이크사이드CC, 매각 절차 시작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2012.05.09 23:43:46 송고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겪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레이크사이드CC(4홀)가 공개 매각에 들어갔다. 

 

공동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BNP파리바증권은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9일 발표했다.

 

매각대상 지분은 윤대일 대표(50)와 형수 석진순 씨(65), 누나 윤광자 씨(72) 등 창업주 일가가 보유한 52.5%와 마르스2호 사모투자펀드(PEF) 지분 47.5%를 합친 100%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은 오는 24일이다.

 

매각금액은 6000억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르스제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지난 2007년 3월 레이크사이드CC 대표인 윤대일씨와 형인 태일씨로부터 2700억원에 지분을 인수했다. 

 

 


senajy7@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음향 탓?…제2롯데 영화관 진동원인 '꼼수은폐' 의혹
서울시 "4D관 진동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구조 결함"…롯데 측 뒤늦게 "조사 예정"
롯데월드타워 상영관의 진동 원인을 두고 서울시와 롯데시네마 측이 상이한 조사결과를 발표해 롯…
"아예 땅콩 들고 탔다" 승객 말에 ···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17일 오후 서울 강서···
'땅콩 리턴' 조종사 정신과 치료 ···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리턴'을 지시할 당시의 조종사들이 극···

많이 본 기사

'40년전 성폭행' 코스비 불기소 처분…"공소시효 지…
미국 검찰이 40년전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