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

박근혜, 총선 바람업고 고공비행 중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2012.05.01 00:54:13 송고
박근혜 '햇빛이 너무 강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달 27일 오후 부산 부전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12.4.27/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4·11 총선 이후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MBN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 양자대결 시 지지 의사를 물은 결과 박 위원장은 44.6%의 지지율을 기록, 39.9%의 지지율을 얻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4.7%p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 위원장은 총선을 10여일 앞둔 지난 3월말 36.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9.1%를 얻은 안 원장에 2.5%p 뒤졌었다.

 

그러나 총선 직후인 4월 둘째주 조사에서는 10%p가 넘는 지지율 상승으로 46.9%p로 38.8%에 그친 안 원장을 추월한 바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그 격차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 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총선 전인 지난 3월말 39.6%로, 33.6%를 기록한 문 고문과의 지지율 격차가 6%p에 불과했다.

 

총선 직후 4월 둘째주에는 박 위원장 지지율은 50.8%까지 상승한 반면 문 고문은 32.3%로 오히려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박 위원장이 지지율을 54%까지 끌어올려 31.7%를 기록한 문재인 고문과의 격차를 23.3%p까지 벌렸다.


 


findlove@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키워드

  • 박근혜
  • 안철수
  • 문재인
  • 지지율
  • 양자대결

오늘의 주요뉴스

유출 원전자료는 고리·월성…노후원전 치명타
해커 "가동 중단 안하면 2차 사이버테러"…재가동에 부정적 영향 줄수도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유한 원전 내부자료가 해커로 추정되는 집단이나 개인에 …
선관위, 22일 통진당 광역·기초 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옛 통합진보당 현직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상실한 가운데 중앙선거관···
'해산' 통진당 저항 지속…반발여론···
통합진보당은 지난 19일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및 국회의원직 자격 상실 결정에 대해 21일 ···

많이 본 기사

뉴욕 경찰 2명, 흑인 이슬람교도 총격에 사망 ‘충…
뉴욕 경찰 두 명이 20일(현지시간) 대낮에 브루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