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경기

시흥경찰, 아내 살해 후 방화 시도한 40대 검거

(시흥=뉴스1) 전성무 기자 | 2012.04.29 05:21:45 송고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모(45)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씨는 28일 오전 4시께 시흥시 성인 휴게텔에서 아내(39)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범행 후 흉기로 의붓아들을 찔러 상해를 입혔고, 업소에 불을 붙인 뒤 농약을 마셔 자살을 기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아내와 휴게텔 운영 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살해한 아내와 재혼했고 별거 중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lennon@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총선 선거구 '헌법불합치'…62곳 전면 조정 불가피
인구 편차 2대1 축소…상한 초과 37곳 수도권 최다, 하한 미달 25곳 영남권 가장 많아
헌법재판소가 30일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 편차 기준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9월말 …
'세월호' 진상조사위원장은 유족 ···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제정에 따라 출범하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유···
청해진해운 간부들, 사고 3개월 전···
청해진해운 간부들이 세월호 사고 3개월 전 과적 문제제기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적은 부실고박과 함께 중요한 사고원인 중 하나···

많이 본 기사

금태섭 "세월호法 협상서 수사권 중요 쟁점으로 만…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세월호특별법 협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