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경기

시흥경찰, 아내 살해 후 방화 시도한 40대 검거

(시흥=뉴스1) 전성무 기자 | 2012/04/29 05:21 송고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모(45)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씨는 28일 오전 4시께 시흥시 성인 휴게텔에서 아내(39)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범행 후 흉기로 의붓아들을 찔러 상해를 입혔고, 업소에 불을 붙인 뒤 농약을 마셔 자살을 기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아내와 휴게텔 운영 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살해한 아내와 재혼했고 별거 중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lennon@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하반기 26조 푼다…내달 중순 디딤돌대출 시행
새 경제팀 후속조치, LTV·DTI 완화 내달 시행…청약제도 전면 개편안도 10월까지 마련
최경환 부총리가 30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4.7.30/뉴스1   &nbs…
동작을 등 재보선 격전지 투표열기···
 재보궐 선거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곳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궐 선거 ···
[단독] 日, 반출 문화재 공개 거부···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반출한 우리 문화재 목록을 장기간 은폐했다는 정황이 나온 가운데 일본 정부가 법···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與 초·재선, 정성근에 오락가락한 '김무성호' 갑론…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정성근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