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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불 1억 5000만원 피해

(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 2012/04/28 09:53 송고

 

 

28일 오전 8시5분께 충남 부여군 초촌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 야적장에서 불이나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공장동과 야적장의 재생 플라스틱 원료 등을 태워 1억5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30여 대의 소방차를 동원해 불길을 잡으려 했지만 플라스틱 원료와 고무 등 화학자재가 불에 타면서 자욱한 연기와 열기를 뿜어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작업 중 화재를 목격한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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