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전ㆍ충남

염홍철 대전시장·유한식 세종시장 26일 상생 협력 다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2.04.26 05:26:07 송고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News1


염홍철 대전시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당선자가 26일 대전과 세종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 당선자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 염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전시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시장은 “대전과 세종시는 불과 10분 거리인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라며 “공무원교육, 보건환경업무 및 문화예술 공연 지원을 비롯 버스 운영의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염 시장은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구상과 관련 “전직 장관들도 이제는 대전과 세종시가 제2의 수도권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는데 이견이 없다”며 “대전발전연구원을 통해 상생 협력방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갈로폴리스란 몇 개의 거대 도시가 띠 모양으로 연속된 도시 형태를 뜻한다.


이들 양 기관장은 이날 과학벨트 조성사업과 관련 “거점지구인 대전시와 기능지구인 세종시는 사실상의 동일권역”이라며 “중복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입을 모았다.




pcs4200@hanmail.net


▶ 뉴스1 100% 무료 만화 서비스 오픈!!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뉴스1을 만나세요!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오락가락' 가계부채대책…빚 권하더니 대출 어렵다?
부실 키운 LTV·DTI 완화연장, 은행권 리스크 줄이기만 급급…저소득·젊은층 부담 커져
정부가 내놓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저소득·자영업자와 젊은층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
막오른 韓·日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신동빈(60) 회장과 신동주(61) 전 ···
20만원대 '폴더 스마트폰' 봇물… ···
20만원대 폴더형 스마트폰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

많이 본 기사

요지경 세상

분석과 전망

기자의 눈

침몰 스페인 보물선서 금·은 '노다지'…탐험 가족 …
미국 플로리다의 한 보물 탐험 가족이 300년전 대서양에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