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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에이프릴, 코로나19 여파로 3월 컴백 연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3-12 13:22 송고
에이프릴 © News1
에이프릴 © News1
그룹 에이프릴(April)이 컴백을 한 차례 연기했다.

12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뉴스1에 "에이프릴이 3월을 목표로 활동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컴백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을 지켜보며 컴백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4월 중에는 컴백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릴은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친 상태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2018년 10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루비'를 발매한 이후 1년 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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