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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신동, 더 날렵해진 비주얼…자신감 넘치는 셀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2-25 15:14 송고
신동 인스타그램 © 뉴스1
신동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0kg 감량 후 더욱 날렵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씐나(신나) #새로운모니터 #뚜비 #굿모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색 후드티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눈에 띄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또 모니터를 만지고 있는 뒷모습에서도 다이어트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신동은 지난해 10월 116kg의 체중에서 다이어트를 진행, 3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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