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을 방문한 명성교회 부목사 등 9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부목사 A씨와 그의 지인 선교사의 자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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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02-25 12:19 송고 | 2020-02-25 14:2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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