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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구혜선 "런던서 본 '기생충' 관객 정말 많았다"

[N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2-17 08:49 송고 | 2020-02-17 09:27 최종수정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구혜선이 영국 런던에서 어학 연수 중인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런던에서 본 '기생충'. 관객이 정말 많았다"란 글 및 영화 '기생충' 티켓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한 구혜선은 "사부작 사부작 태풍을 뚫고"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에는 검은 패딩을 입은 구혜선이 비니를 쓰고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 및 기차 차장에 기댄 모습 등이 담겼다.   

영국 런던에서의 유학 생활 중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어학 연수차 영국으로 떠난 구혜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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