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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40대로는 믿기 힘든 몸매…동안 외모는 덤

[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01-29 15:25 송고
케이티 홈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배우 케이티 홈즈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홈즈가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홈즈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홈즈는 올해 만 42세로, 40대의 나이를 체감할 수 없게 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홈즈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더 보이2:돌아온 브람스'에 출연 예정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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