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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접촉자 74명→95명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20-01-29 13:58 송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중 '눈을 통한 감염은 비말이 2m 날아가서 손에 묻은 경우 눈을 비빌 때 바이러스가 점막을 통해 침투하는 경우'라고 설명하고 있다. 질본은 최근 14일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 조치하기 위한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중 '눈을 통한 감염은 비말이 2m 날아가서 손에 묻은 경우 눈을 비빌 때 바이러스가 점막을 통해 침투하는 경우'라고 설명하고 있다. 질본은 최근 14일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 조치하기 위한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질병관리본부 29일 발표.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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