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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제발 콘돔 쓰자"…"원종건 성관계시 늘 콘돔 거부" 옛여친 폭로도

"'강간하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등 말 일삼았다" 전 여친 주장
질외사정은 10년간 가장 많이 사용된 피임법…20~59세 여성 대상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1-28 11:54 송고 | 2020-01-29 16:13 최종수정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

방송인이자 연애 칼럼니스트인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헌 서울대학병원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의 '10년간 한국 여성들이 주로 사용한 피임법 변화' 연구 결과 그래프를 공유했다.

지난 2004년에는 △질외사정(42.7%) △남성 콘돔 착용(35.2%) △생리주기 조절(26.7%) △피임약 복용(9.1%) 순의 피임법이 10년 후인 2014년에는 △질외사정(61.2%) △생리주기 조절(20%) △남성 콘돔 착용(11%) △피임약 복용(10.1%)으로 변했다.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

그래프에서 가장 눈여겨 볼 점은 10년간 질외사정 피임법이 42.7%에서 61.2%로 약 20% 가까이 늘어난 것과 2004년 두 번째로 많은 피임법이었던 남성 콘돔 착용은 25%P 가깝게 줄었다.

해당 그래프에 따르면, 20~59세 여성을 대상으로 피임법을 조사한 결과 '질외사정'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피임법으로 나왔다.

여성 피임약 복용률은 10.1%로 나와 있는데, 피임약은 부작용이 많아 여성의 몸에 좋지 않으므로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곽정은은 잘못된 피임법에 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사진을 보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고 느낀다"며 "코스모 기자 시절 우리가 그토록 열정을 다해 썼던 피임 기사들은 그 어느 곳에도 가 닿지 못한 것일까"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81.2%가 차마 피임이라고 부를수 없는 피임법을 쓴다. 그렇게,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게 되는, 존중도 배려도 없고 순간의 욕정이 가득한 시간이 때로 사랑으로 오해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어디에서든,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주장을 할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침대위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콘돔을 쓰자"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1

또한 곽정은은 "이제 더 이상의 자존감 수업은 필요 없을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모든 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내 마음을 마주하는 따뜻한 시간, 여자를 위한 자존감 수업' 셀프 러브 워크샵을 2월 2, 9, 16일 사흘간 진행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으로 봤을때 곽정은은 최근 베트남에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한 인터넷 여성커뮤니티에는 "민주당 인재영입2호 원종건이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으며, 강제로 성관계를 강요하면서 콘돔 사용은 늘 거부했고 '강간하고 싶다', '임신시키고 싶다' 등의 말을 일삼았다" 는 한 누리꾼의 주장 글이 올라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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