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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potify Best New Artist 2020 Party'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빌리 아일리시는 형광색 의상, 형광테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멋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머리 색까지 비슷하게 맞춘 재치 넘치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3월 데뷔한 가수로, 데뷔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우어 두 위 고?'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배드 가이'는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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