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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남산의 부장들', 3일째 1위+112만↑…설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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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1-25 09:19 송고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 뉴스1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가 112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4일 하루 53만 51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2만 7766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이로써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를 넘어서 112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설 연휴 첫날부터 50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개봉 초반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어 '히트맨'은 22만 8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7만 9721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43만 8233명, 18만 4287명이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 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영화다. 기자 출신 김충식 작가의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했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엮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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