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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탬파베이 주전 1루수는 최지만…책임감 부여될 것"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01-23 07:43 송고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 AFP=뉴스1

최지만(29)이 2020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들의 '코너 내야수' 상황을 점검했다.

탬파베이에서는 최지만이 1루수, 얀디 디아즈가 3루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LB.com은 "팀이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있어 코너 내야수들의 활약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옵션들이 있지만 최지만과 디아즈에게 많은 책임감이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최지만은 올해 1루수로 꾸준히 출전하게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탄탄했던 2019년을 바탕으로 최지만은 충분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2019년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와 같은 활약을 토대로 올해는 주전 1루수로까지 언급되고 있다.

최지만의 경쟁자로는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호세 마르티네스가 꼽혔다. 최지만이 좌투수에 약했기에 플래툰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3루 백업 자원으로 분류됐다. 매체는 "조이 웬들, 쓰쓰고, 마이클 브로시우, 다니엘 로버트슨 등은 탬파베이 3루 옵션 중 하나"라고 전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