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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팬 계정에 "옛날 드라마 소환 그만" 직접 댓글 논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1-23 07:43 송고
공효진 팬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화면=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캡처 © 뉴스1
배우 공효진이 팬의 개인 계정에 직접 남긴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효진이 팬의 계정에 남긴 댓글이 화제가 됐다.

앞서 공효진은 최근 한 팬이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올린 게시물을 직접 찾아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팬은 그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효진이 출연했던 드라마들의 짧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했었다. 최근 공효진이 출연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관련한 게시물도 게재하는 등 팬심을 드러내왔다.  

이 게시물을 올렸던 해당 팬은 "네. 공 배우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후 다른 팬이 "그래도 꽁(공효진) 댓글을 받으셨다니 한편으로는 부럽네요"라고 남겼으나, 해당 팬은 "사실 너무 슬퍼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팬의 자유로운 팬 활동을 연예인이 직접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과한 요구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과거 드라마가 언급되는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잇따랐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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