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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 악플·나체 합성사진 피해에 경고 "가만있지 않을 것"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1-22 09:47 송고 | 2020-01-22 09:55 최종수정
이엑스아이디(EXID) LE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신곡 ‘ME&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는 최근 하니, 정화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LE, 솔지, 혜린만 잔류했다. 그러나 그룹 해체는 아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일본 활동은 5인이 함께 한다. 2019.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EXID 멤버 LE(29·본명 안효진)가 악플러에게 경고의 말을 남겼다.

21일 LE는 자신의 SNS에 "안녕 여러분. 요새 내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 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 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 마리가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 올렸다"라며 "외국 분이신 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선 많이 넘었고 이 이후로 내 지인들이나 스태프들에게 악성 댓글을 달거나 합성 사진을 보낸다면 더 이상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해 봐 어디"라고 악플러를 향해 경고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LE가 SNS에 올린 글 전문.

안녕 여러분. 요새 제 인스타 그리고 exid 전체 멤버들 인스타에 악성댓글을 달고 저에겐 심지어 나체 합성사진을 보내는 등 미친 미꾸라지가 한마리 있어서 인스타에 사진을 못올렸네요. 외국 분이신것 같은데 아무리 신고를 해서 계정 삭제가 되어도 계속해서 계정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여주시니 그 노력이 가상하면서도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미 선 많이 넘었고 이 이후로 제 지인들이나 스텝들에게 악성댓글을 달거나 합성사진을 보낸다면 저도 더이상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랍니다. 끝까지 가고 싶으면 해봐 어디.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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