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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도 신선한 펫푸드" 윤소이-최정윤, 하림펫푸드 사료 기부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1개 사면 1개 기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01-16 18:01 송고 | 2020-01-16 18:16 최종수정
윤소이와 최정윤이 유기견에게 하림펫푸드 사료를 기부한다. 사진 하림펫푸드 제공. © 뉴스1
윤소이와 최정윤이 유기견에게 하림펫푸드 사료를 기부한다. 사진 하림펫푸드 제공. © 뉴스1

하림펫푸드가 배우 윤소이, 최정윤과 함께 'Let's Happy Dance' 라는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et's Happy Dance' 캠페인은 유기견에게도 신선한 사료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 당일 생산해 배송하는 상품인 '가장 맛있는 시간30일' 을 1개 구매하면 1개가 유기견에게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하림펫푸드의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은 오늘 생산한 펫푸드를 오늘 배송한다는 콘셉트로, 갓 지은 밥처럼 갓 만든 펫푸드라는 점에서 반려동물 가족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반려견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배우 윤소이와 배우 최정윤이 참여해 화제다.

이들은 "갓 만든 사료라 유기견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다음달 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림펫푸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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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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