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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20년 만에 완전체 화보 공개 '여전한 꽃미모'

[N화보] 태사자 "20여 년 만에 화보 촬영, 실감 안 나고 얼떨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1-16 14:23 송고
퍼스트룩 © 뉴스1
원조 꽃미남 아이돌 태사자가 20여 년 만에 완전체 화보를 통해 여전한 외모를 뽐냈다. 

16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태사자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네 명의 태사자 멤버가 모두 모여 화보 촬영을 한 것은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이동윤은 이번 커버 촬영을 위해 특별히 미국 LA에서 10시간 비행을 감행했다.
퍼스트룩 © 뉴스1
태사자의 재결합을 기념한 이번 화보 촬영 중 멤버들은 20년 만의 선 카메라 앞에서도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모델 포스와 미모를 자랑했다. 완벽한 화보는 물론 팬들의 최애곡 '블루 벌스데이'를 현장에서 라이브로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샀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대해 태사자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고 얼떨떨하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도 든다. 예전 추억이 속속 떠오르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오묘하고 다양한 감정이 든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막연히 이런 날을 그려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저 개인적인 바람일 뿐이라고 다독여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꿈이 현실이 됐고, 그만큼 지금 이 순간이 몇 배로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행복하면서도 기적 같은 오늘이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모를 신기루 같다는 생각도 드는, 여러모로 생각이 많고 벅찬 요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퍼스트룩 © 뉴스1
태사자 완전체 화보와 '블루 벌스데이' 라이브 영상은 모두 퍼스트룩 공식 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커버를 장식한 '퍼스트룩 189호는 16일에 만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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