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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반값에…SKT 고객 대상 15일 단 하루 50% 할인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20-01-15 09:53 송고
한국피자헛 제공© 뉴스1
한국피자헛 제공© 뉴스1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15일 하루 동안 SKT와 함께 프리미엄 피자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SKT의 할인 프로모션인 T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행사로, 이날 SKT 멤버십 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리미엄 피자 1판 방문포장 5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은 피자헛 홈페이지와 앱 주문, 방문포장 시 이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이나 배달, 전화 주문은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은 1월17일까지 총 3일이다.
  
행사 제품은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로 베스트셀러인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피자, 쉬림프 올인 피자와 스테디셀러인 베이컨 포테이토, 수퍼슈프림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피자헛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이탈리안 살시챠 피자’는 이탈리안 정통 미트 살치챠와 프리미엄 와규, 큼직한 베이컨 토핑, 까망베르 치즈 등의 토핑이 꽉 차 ‘맛에 빈틈없는 토핑 천재’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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