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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1인 가구 겨냥…실속과 소용량 강조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20-01-14 10:29 송고
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 세트© 뉴스1
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 세트© 뉴스1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F&B 복음자리가 선보인 설 선물세트 5종은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문화 간소화’ 트렌드에 맞춰 실속과 소용량을 강조한 제품이다. 

모두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복음자리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잼 세트 1종, 차 세트 1종, 복합세트 3종으로 준비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차 제품에는 부드러운 맛의 유자차와 배의 달콤함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알싸한 맛이 특징인 배도라지차가 포함됐다. 다양한 맛을 선택 가능하고 잼과 차 모두 깔끔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적격이다.

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전 상품은 롯데백화점을 통한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요 5종 200ml 세트/화요제공© 뉴스1
화요 5종 200ml 세트/화요제공© 뉴스1

‘화요 5종 200㎖ 세트’는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종 전 제품을 담았다. 고급 오동나무로 만든 패키지에 포장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장 가치를 높였다.

200㎖ 제품은 기존 화요 병 디자인과 재질, 형태는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여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폭음보다는 좋은 술을 즐길 만큼만 마시는 요즘의 트렌드를 담았다.

기존 용량 제품과 비교해 가격적인 부담을 덜고 간편하게 마시기에도 좋아 ‘혼술’ ‘홈술’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화요53, 화요X.Premium과 같은 고도주, 목통주는 광주요 직영점이나 일부 고급 바를 제외하고는 흔히 보기 힘들었던 제품이라 소비자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어처 술을 모은다면 화요 200㎖ 병을 장식용으로 함께 활용해도 좋다.

화요 5종 200㎖ 세트는 코스트코 10개 지점(공세, 세종, 양평, 양재, 일산, 대구혁신, 대구, 부산, 대전, 하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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