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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만삭 D라인 금빛 드레스…'여신' 그 자체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1-13 17:24 송고
앤 해서웨이/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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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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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화려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13일(현지시간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앤 해서웨이는 이날 만삭 'D라인'이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는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앤 해서웨이는 아마존 '모던 러브'로 TV 분야의 '리미티드 시리즈 및 텔레비전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BEST ACTRESS IN A LIMITED SERIES OR MOVIE MADE FOR TELEVISION) 
후보에 올랐다. 수상에는 아쉽게 실팼다.   

한편 이날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영화부문에서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기생충'이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작품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게 돌아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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