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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온차트] 장혜진x윤민수·벤, 올해의 가수상…"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1-08 20:20 송고 | 2020-01-09 09:30 최종수정
가수 장혜진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윤민수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 참석해 디지털 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장혜진, 윤민수와 벤이 '2020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6월과 7월 부문을 수상했다.

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0 가온차트')에서는 장혜진, 윤민수가 '술이 문제야'로 19년 6월, 벤이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19년 7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윤민수는 "많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어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윤민수다"라고 소개하며 함께한 장혜진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장혜진은 "깜짝 놀랐다. 무대에서 큰절을 받아 감사드린다. 윤민수와 함께 했던 작년 한 해 행복했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행복했지만 수상까지 하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윤민수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고요. 우리 회사 모든 아티스트들 오해와 억측들을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하던 대로 노래와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논란을 계기로 인하여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히고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 입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벤은 깜짝 놀란 듯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벤은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0 가온차트에는 (여자)아이들, ITZY, NCT DREAM, Stray Kids, 몬스타엑스, 벤, 볼빨간사춘기, 엔플라잉, 윤민수, 장혜진, 청하, 케이시, 태연, 화사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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