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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민족사관고, 화수분 같은 인재들에 기대감↑(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2-12 21:26 송고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 뉴스1
'문제적 남자'가 민족사관고에서 다양한 히든브레인 후보들과 만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를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민사고 정문에 세워진 정약용, 이순신 동상에 따라 다산 정약용팀과 충무공 이순신팀으로 팀을 나눴다. 정약용팀에 전현무, 주우재, 이장원이 이순신팀에 김지석, 하석진, 도티가 함께했다.

민사고 학생들은 모두 문제에 욕심을 보이며 열정을 불태웠다. 민사고 학생들은 퀴즈 실력뿐만 아니라 뮤지컬, 랩, 춤 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약용팀은 100개에 달하는 민사고의 다양한 동아리 소식에 놀랐다. 이어 특이한 동아리가 있냐는 질문에 민사고 학생들은 궁중음악 동아리 대취타와 국궁 동아리를 언급했다. 이어 학생들은 민사고에는 연애를 금지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이장원은 해맑은 학생들의 모습에 "이 학교 이상해. 너무 이상해"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순신팀은 학생위원회 학생들을 만났다. 민사고의 학생위원회는 삼권분립이 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나뉘어있었다. 학생 재판도 펼쳐진다는 소식에 민사고는 하나의 작은 나라를 연상하게 했다.

정약용팀은 14개 국어가 가능한 구민기 학생을 만나 당황했다. 정약용팀은 긴장한 구민기 학생이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자 짓궂은 장난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에 친구들이 나서 구민기 학생이 "세계 언어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다"며 대신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사고 학생들은 제작진들의 예상보다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 문제 부족 현상까지 겪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민사고는 국내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국내반과 해외대학교를 목표로 하는 국제반으로 분류되어있었다. 이순신팀은 국제반인 윤효서 학생에게 생소한 해외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흥미로워했다. 이어 윤효서 학생은 세계 철학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경험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순신팀은 힙합 동아리 회장인 이승효 학생의 BTS 커버 댄스를 보며 환호했다. 이승효 학생은 SM, JYP를 포함한 연예기획사에 14번 정도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제적 남자는 민사고의 실력이 뛰어난 히든브레인 후보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 유랑단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가 세상에 없던 신개념 문제들을 풀며 대한민국 유일무이 두뇌자극 뇌섹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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