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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찾아온 겨울 왕국의 이색 먹거리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12-12 16:13 송고
식품업계가 칼 바람 부는 한파 속에서 소비자의 몸과 입맛을 사르르 녹여 줄 이색 조합 메뉴를 선보였다. 재미와 새로움, 개성을 좇는 트렌드를 따라 평소 즐겨먹던 음식에도 새로운 맛과 식감이 더해진 것. 

그중에서도 겨울에 어울리는 색다른 조합을 시도한 제품들은 보다 폭넓은 소비자를 겨냥하는 한편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눈길을 끈다. 따뜻한 곡물차와 함께 먹는 시리얼, 단팥죽을 만난 빙수 등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으로 추위도 잊게 만드는 겨울 왕국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켈로그 제공© 뉴스1
따뜻한 곡물 차와 함께 ‘알알이 구운 통곡물’

농심켈로그는 한국 최초로 플레이크나 그래놀라 없이 따뜻한 곡물 차와 함께 먹는 ‘알알이 구운 통곡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우유나 두유에 곁들여 먹을 수도 있지만 따뜻한 곡물차와도 환상의 조합을 자랑해 한층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미, 보리, 흑미, 수수, 렌틸콩 등 5가지 곡물을 자연 그대로 담았다. 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마솥 밥을 짓듯 8시간 이상 불리고 찌고, 굽는 섬세한 과정을 거쳐 속 겨에 들어 있는 영양과 바삭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따뜻한 차를 우려내 같이 곁들여 먹으면 속도 편안해 중장년층 아침식사로도 적합하다. 아울러 농심켈로그는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 신제품 알알이 구운 통곡물을 2팩 구입 시 오뚜기 율무차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뜨끈한 단팥죽을 부어 먹는 ‘부먹 빙수’

설빙은 따뜻한 단팥죽과 시원한 우유 얼음의 만남이라는 역발상으로 단팥설빙과 따뜻한 호빵, 인절미단팥죽이 들어간 ‘호호통단팥설빙’을 시즌 한정 메뉴로 제공한다. 

호호단팥설빙은 깨끗하고 담백한 설빙 특제 우유얼음 위에 부드러운 단팥호빵을 얹고 별도로 함께 제공되는 단팥죽을 듬뿍 부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부먹 빙수’다. 

100% 국산 팥을 사용해 깊고 달달한 통단팥의 맛이 일품이다. 빙수 속에 숨겨진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우유 얼음과 호빵, 단팥죽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자랑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짠단쫀’ 타피오카와 어묵의 만남
대표적인 겨울 간식으로 친근한 어묵도 식품업계의 트렌드인 ‘단짠단짠’의 맛에 쫀득함을 더해 ‘단짠단쫀’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옷을 갈아입었다. 삼진 어묵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찐 어묵 신제품으로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 3종을 출시했다. 

특히 올여름 흑당버블티의 열풍과 함께 친숙해진 타피오카 전분과 어묵의 만남이 신선하다. 어묵의 주재료인 연육에 타피오카 전분을 넣은 이 제품은 마치 방앗간에서 갓 나온 떡의 식감을 구현했다. 

쫀득 밤팥어묵, 쫀득 삼색콩어묵, 쫀득 소보로 호두어묵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된 삼진방앗간 쫀득 어묵 3종은 다양한 견과류가 풍성하게 들어가 쫀득한 식감에 씹는 재미를 더하고 영양 함량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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