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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한 야산서 불···인력·장비 투입 진화 중

(정선=뉴스1) 김경석 기자 | 2019-12-11 22:03 송고 | 2019-12-11 23:36 최종수정
11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19.12.11/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11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19.12.11/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11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났다.

현재 산림당국은 인력 145명, 진화차 75대, 소방차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불은 산 정상부에서 발생했고 능선을 따라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향후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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