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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허드슨, 7세 연하 연인과 데이트…품에 꼭 안은 셋째 딸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2-10 10:1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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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40)이 셋째 딸을 안고 연인 대니 후지카와(33)와 데이트를 즐겼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케이트 허드슨과 대니 후지카와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셋째 딸 라니를 품에 안은 케이트 허드슨과 그 곁에서 걸음을 옮기는 대니 후지카와의 모습이 담겨있다.

7세 연하의 연인 대니 후지카와와 각별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대니 후지카와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1년7개월 만인 2018년 10월 딸 라니 로즈 허드슨 후지카와를 출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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