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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1박2일' CP "포맷은 클래식하게…출연진 잘 해줬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12-09 10:12 송고 | 2019-12-09 10:16 최종수정
KBS 2TV '1박2일 시즌4' 포스터 © 뉴스1
'1박2일 4' 이황선 CP가 제작진과 출연진이 첫 회에서 잘해줬다며 앞으로 이들의 치열해질 수싸움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8일 오후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가 처음 방송됐다. 이날 '1박2일 4'에서 멤버들은 나 홀로 출근부터 까나리카노 원샷, 인지도 증명까지 다양한 결의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와 관련해 이 CP는 9일 뉴스1에 "사실 우려 반, 기대 반이었는데 다들 잘해줬다. 보통 출연자들이 까나리카노를 못 마시는데, 이번 멤버들은 그걸 마셔버리니까 처음엔 '촬영 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 또 이걸 PD들이 열심히 편집해주고 제작해주니 완성본이 예상만큼 잘 나온 것 같다"라고 해 '1박2일 4' 팀을 칭찬했다.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어 "'1박2일'은 새 시즌 역시 포맷을 클래식하게 가기로 했다. 출연진으로 변주를 준 건데, 처음에는 낯설겠지만 점점 시청자들 눈에 익을 것이라고 본다. 또 멤버들이나 제작진이 서로를 알아갈수록 수싸움이나 두뇌싸움이 치열해지고, 거기에서 오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1박2일 4'는 첫 방송부터 1부 12.5%, 2부 1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 성공적은 부활을 알렸다.

이 CP는 "이 부분은 '1박2일 4'도 그렇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특히 칭찬해주고 싶다. 어려운 시간대에 잘해줘서 '1박2일 4'도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4'는 전 시즌 방송 및 제작이 중단된 지 9개월 만에 새단장을 해 돌아왔다. '젊은 피' 방글이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으며,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새 멤버로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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