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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주스 월드, 갑작스러운 발작 후 사망…향년 21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12-09 08:28 송고 | 2019-12-09 13:48 최종수정
래퍼 주스 월드 © AFP=뉴스1
미국 출신 라이징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가 사망했다. 향년 21세.

8일(현지시간) CNN과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가 이날 오전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 도착한 직후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주스 월드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주스 월드는 2018년 '올 걸스 얼 더 세임'(All Girls Are The Same)과 '루시드 드림스'(Lucid Dreams)를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에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니키 미나즈와 함께 월드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과 'BTS 월드 OST'의 세 번째 유닛곡인 '올 나잇'(All Night) 작업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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