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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65분' 다름슈타트, 비스바덴과 득점 없이 무승부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19-12-09 07:57 송고
다름슈타트의 백승호.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 뉴스1

백승호(22·다름슈타트)가 선발 출전해 65분을 뛴 가운데 팀은 베헨 비스바덴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다름슈타트는 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비스바덴의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2.분데스리가(2부 리그) 16라운드 비스바덴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다름슈타트는 승점 19점(4승7무5패)으로 13위를 유지했고, 비스바덴은 승점 14점(3승5무8패)으로 17위로 처졌다.

백승호는 이날 4-4-1-1 전형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총 65분을 소화했다. 지난 6라운드 뉘른베르크전 이후 11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백승호는 이날 전반 16분 비스바덴의 오른쪽 측면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중거리슛을 선보였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어 전반 19분과 27분, 41분 연달아 상대 수비를 따돌리는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아직 분데스리가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백승호는 후반 들어서도 전방 공격수를 향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후반 20분 교체 아웃됐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