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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겨울왕국2' 17일만에 천만 돌파…역대 애니메이션 최초 쌍천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12-07 16:36 송고 | 2019-12-07 17:07 최종수정
'겨울왕국2' 포스터 © 뉴스1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개봉 17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 2'는 개봉 17일 차인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 2577명을 달성했다.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은 2019년 다섯 번째 1000만 영화이자, 역대 27번째 1000만 영화(역대 8번째 1000만 외화)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시리즈는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 두 작품 모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 세대를 불문한 모든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유일무이한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흥행세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인 전편 '겨울왕국'(46일)의 1000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선 속도이며,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최종 관객 수 1029만 명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겨울왕국 2'가 앞으로 이뤄낼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뉴스1

이에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으로, 지난달 한국에 방문에 국내 관객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겨울왕국 2'의 10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제니퍼 리 감독은 감탄과 함께 전편에 이어 5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도 뜨거운 사랑을 보내는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으며, 크리스 벅 감독은 "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라며 또 한 번의 한국 방문을 기약했다. 특히 두 감독은 한국말로 직접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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