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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톱스타' 양정화, '모던패밀리'로 40년 만에 방송 출연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2-06 09:31 송고
MBN '모던 패밀리' 제공 © 뉴스1
70년대를 수놓은 배우 양정화가 은퇴 후 40여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6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과 함께 MBC 공채 탤런트 2기 출신인 '70년대 톱스타' 양정화가 출연한다.

박원숙은 지난 10월 '모던 패밀리'를 통해 MBC 공채 탤런트 1기들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를 열며 "2기생인 양정화, 한혜숙, 故 김자옥 등 우리 동기들이 너무나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모던 패밀리' 제작진이 양정화를 수소문해, 무려 40여년 만에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양정화는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로 데뷔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새엄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흑녀'의 대성공으로 스크린에서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양정화는 1970년대 초중반까지 활동한 뒤 돌연 자취를 감춰 아쉬움을 남겼다.

제작진은 "박원숙이 양정화와 40여년 만에 만나게 되자, 아이처럼 뛰며 반가워했다. 과거 친자매처럼 각별했던 인연으로 양정화가 큰 용기를 낸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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