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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레이저기기 '라셈드울트라' 美FDA 품목허가 승인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19-12-04 09:44 송고
루트로닉 신제품 라셈드 울트라.© 뉴스1

레이저기기 개발업체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2020년형 신제품 라셈드 울트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뒤 현지 시장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라셈드 울트라는 라셈드 프로 후속품으로 빔사이즈가 이전 모델보다 약 4배로 커진 반면 시술 시간은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파워도 기존 1~5와트(W)에서 5~20W로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셈드 울트라를 미국에 출시하면서 2020년 영업에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며 "기존 신제품 지니어스와 클라리티2에 이어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트로닉이 지난 2월 유럽통합규격인증(CE)을 승인받은 신제품 '루트로닉 지니어스'는 에스테틱 레이저기기다. 주요 기능으로 에너지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텔리전트케어시스템'을 탑재했다. 지난 1월에는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글로벌 에스테틱 레이저기기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약 2조5000억원이며, 그중 미국 시장이 절반가량인 1조2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