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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뉴욕에 위치한 아파트를 나서는 수리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에 하얀 코트를 입은 패션 감각을 내보이고 있다.
특히 성장하면 할 수록 더욱 아빠 톰 크루즈와 엄마 케이티 홈즈를 닮아가는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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