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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GSK컨슈머헬스케어와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테라플루 등 9개 품목…연매출 500억 목표

(세종=뉴스1) 음상준 기자 | 2019-12-02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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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약국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및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대상 품목 중 일반의약품은 종합감기약 테라플루와 이비과용제 오트리빈,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다한증치료제 드리클로, 외용소염진통제 볼타렌이다.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은 의치부착제 폴리덴트, 치약 센소다인, 치약 파로돈탁스, 코밴드의료용확장기 브리드라이트까지 총 9종이다.

일동제약은 이 코프로모션 계약에 의한 연매출 목표를 500억원 이상으로 세웠다. 국내 OTC와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단일 코프로모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일동제약의 2020년 일반의약품 연간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GSK와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