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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가입자라면 블록체인 실손보험 간편청구하세요"

레몬헬스케어-NH농협손해보험, 블록체인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12-02 12:06 송고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 뚝딱청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 (레몬헬스케어 제공) © 뉴스1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NH농협손해보험과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손보 가입자는 이날부터 레몬케어 뚝딱청구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앱을 통해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데이터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며 병원·환자·보험사 간 주고받을 수 있다.

환자가 신청한 보험청구내역은 스마트계약(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청구내역은 환자 본인만이 블록체인 인증으로만 확인할 수 있고, 기관은 환자의 동의를 얻은 후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인 3년 안에 속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 건에 대한 청구도 지원한다.

현재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가 참여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40여개 상급·종합병원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번거롭고 복잡한 실손보험금 청구 방식도 IT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꾀해야 할 시점"이라며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실손보험금 청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ay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