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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지숙, 이두희와 러브스토리 공개 "결혼 얘기 나오고 있던 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1-28 08:46 송고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 뉴스1
가수 지숙이 연인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 혼자 한다' 특집이 꾸며져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최근 알려진 남자친구 이두희와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지숙은 "만나고 있다는 기사 후에 결혼 기사까지 났다. 아니라서 아니라고 한 건데 '절대 반박'으로 났더라. 하려고 해도 못 할 것 같이 나왔다"라며 "사실 그 때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긴 했다. 조심스럽기는 해도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숙은 이두희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 "악플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라며 "주변 지인 분께서 용한 해커가 있으니 한 번 도움을 받지 않겠냐 해서 소개를 받았다"라고 얘기했다.

지숙은 첫 만남 당시 이두희의 인상에 대해 "생각했던 공대생의 느낌이 아니라 잘 차려입고 나오셨더라. 긴장을 너무 많이 하셨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지숙은 "알고 보니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숙은 "(이두희가) 저를 원래 알고 관심이 생겨 주변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으려 했다"라며 "우연치 않는 기회에 만나게 됐다. 결국 악플러는 못 잡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숙은 이두희가 컴퓨터를 할 때 너무 멋있다며 "코드를 짤 때 정말 멋있다.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숙은 지난달 29일 이두희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씨와 이두희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연인으로 발전된지 얼마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31일 지숙과 이두희의 두 사람의 결혼설이 보도됐고, 소속사는 "결혼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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