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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스마트시티 착공식·아세안 판타지아

文대통령 "ICT·AI·친환경에너지 결합된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
전야제 '아세안 판타지아'…싸이·보아·NCT127 등 출연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2019-11-24 05:31 송고
아세안 판타지아 포스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과 창원에서는 엘코델타 스마트시티 착공식과 아세안 판타지아 등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아세안 각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부산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착공식이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부산 스마트시티 착공식은 스마트시티 사업의 본격화를 알리고 첨단 서비스를 시연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서,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스마트시티 개발이 필요한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23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기존의 도시에 스마트 사업을 더하는 것이 서울이지만, 부산과 세종은 국가시범단지로 지정해 백지상태에서 모든 스마트시스템을 집약시키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ICT(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가 결합된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저녁 경남 창원에서는 아세안 정상 영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제인 '아세안 판타지아'가 개최된다.

우리나라에선 가수 싸이와 보아, 산다라박, NCT127, 새소년, MBA 크루, 산들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 태국(품 비푸릿), 캄보디아(미쏙소피아), 인도네시아(친타라우라), 미얀마(윈레이), 베트남(누푹틴)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아세안 10개국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노동자 등 아세안 국민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일반 관객 등 7000여명이 참석해 한-아세안 국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지난 18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 출연해 "아세안 판타지아 경우 99초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라며 "마지막 피날레에서 가수들이 '떼창'을 하려고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silverpa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