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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SPN 선정 '올-MLB' 세컨드팀 선발투수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9-11-22 08:05 송고
류현진.© AFP=뉴스1

류현진(32)이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올-MLB'팀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22일 미국프로풋볼(NFL)의 올-프로팀과 미국프로농구(NBA)의 올-NBA팀처럼 메이저리그에서도 한 시즌 성적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올-MLB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 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퍼스트팀, 세컨드팀, 서드팀마다 야수 10명, 선발 투수 5명, 불펜 투수 5명씩을 뽑았다.

퍼스트팀 표는 5점, 세컨드팀 표는 3점, 서드팀 표는 1점으로 점수도 매겼다.

류현진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과 함께 올-MLB 세컨드팀 선발투수로 뽑혔다.

올-MLB 퍼스트팀의 선발투수 5명은 게릿 콜, 저스틴 벌랜더(이상 휴스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다

올-MLB 서드팀의 선발투수는 워커 뷸러(LA 다저스), 패트릭 코빈(워싱턴),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랜스 린(텍사스 레인저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목됐다.

게릿 콜과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만장일치로 퍼스트팀에 올랐다.

ESPN은 "콜은 만장일치로 퍼스트팀에 올랐고 디그롬은 68명 중 퍼스트팀표를 66장을 받았다. 벌랜더는 퍼스트팀 표 65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어저와 스트라스버그는 나머지 선발투수 그룹보다 훨씬 앞섰다"고 덧붙였다.

퍼스트팀에는 선발투수 5명 외에도 포수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1루수 피트 알론소(메츠), 2루수 오지 알비스(애틀랜타),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오클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는 마이크 트라웃,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유틸리티맨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가 뽑혔다.

불펜투수는 아롤디스 채프먼(양키스), 조시 헤이더(밀워키), 리암 헨드릭스(오클랜드), 테일러 로저스(미네소타),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로 구성됐다.


hahaha828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