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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아내의 맛' 함소원, 시험관 시술로 고전 中…조급한 마음 고백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1-20 06:30 송고
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아내의 맛' 함소원이 둘째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세포분열이 안돼서 하나만 살아남았는 데 냉동시키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저처럼 나이가 많으면 수정란을 많이 모아서 해야 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함소원은 몸에 부담이 와 시험관을 매달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알레르기 반응에 병원에서 쉬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함소원은 "회복을 위해 3개월을 쉬어야 하지만 저는 계속 나이를 먹고, 제 나이에 성공률은 10%에서 15%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조급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진화는 힘들어하는 함소원에게 "성공하는 게 있으면 실패하는 것도 있으니까 실망하지 마"라며 위로했다. 함소원은 "자연 임신해보는 게 어때?"라며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이에 진화는 "가능할 거야. 다만 시간이 걸리겠지. 당신은 성급한 거 같아"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야 조급하니까. 근데 결과가 안 좋으니까. 요즘은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라며 우울해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병원을 찾아 자연 임신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함소원은 "시술을 시작한 이후, 임신했을 때보다 체력이 더 힘들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한의사는 "아직 안심하셔도 된다"며 함소원을 달래며 자연 임신에 좋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자연 임신을 위해 장어로 보양식을 해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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