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News1 |
15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끼의 소속사인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A사는 도끼가 지난해 11월 외상으로 주얼리 총 2억4700만원 어치를 가져갔으나 현재까지 약 4000만원을 미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보도 후 일리네어 레코즈는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도끼는 지난달 국세청으로부터 호화, 사치 생활자 및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세무조사 대상에 해당돼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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