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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첫 백반집 등장…이서휴게소 백반전문점 오픈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9-11-14 15:26 송고
호남고속도로 이서(순천방향)휴게소에서 13일 문을 연 '이서백반전문점'의 백반 상차림 /© News1 김춘상 기자

"이제 고속도로에서도 백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13일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순천방향)에서 '이서백반전문점' 오픈 기념 신메뉴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전북본부 임직원과 ㈜풀무원푸드앤컬처(본부장 안병철) 직원 등이 참석해 신메뉴인 백반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서백반전문점 코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최초로 등장한 백반전문점이다.

'돼지짜글이백반'과 '돼지묵은지백반' 등 2가지 메뉴를 마련했는데, 이들 메뉴는 전북 지역 인기 음식인 짜글이와 묵은지를 주재료로 했다.

여기에 시래기 무나물밥, 시래기 된장국, 꽁치구이 등 지역 농산물을 곁들여 맛깔스러운 백반 메뉴를 선보였다.

이서휴게소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가 메뉴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호경 본부장은 "지속적인 휴게소 음식 혁신을 통해 휴게소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휴게소 운영업체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