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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호란 "음주 사고 후 모든 인연 끊겨…살아온 인생의 대가"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1-14 00:24 송고 | 2019-11-14 11:09 최종수정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뉴스1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호란이 음주 사고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은 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란은 "전 남편이랑 이혼하기로 하고 별거를 했다. 그 사이에 집안 사정으로 인해 가족들과도 인연이 끊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호란은 그와 동시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다.

호란은 "사고 후, 사회적으로까지 인연이 다 끊어졌다. 제 잘못이니까 다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이다"며 고개 숙였다. 이어 호란은 "모든 인연이 끊어진 상태에서 혼자 있어야 하니까 '살아온 인생의 대가를 이렇게 치르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호란은 "미안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전달하고 싶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반대 방향으로 받아들여진다. 수작 부리는 것처럼. 어느 순간 이야기 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내가 상황을 이용해 먹나?' 생각하게 되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MBN '우다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이규한이 함께 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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