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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GPS 위치알리미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2019-11-13 15:00 송고
솔루엠 '스마트 지킴이'© 뉴스1
솔루엠은 사물인테넛(IoT) 기반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알리미 사업을 통해 치매노인, 어린이 등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SK텔레콤에서 강남구청 관내 치매노인 200명에게 무상 공급한 '스마트 지킴이'는 솔루엠에서 개발한 저전력 IoT 기반 기지국(LoRa) 통신을 적용한 웨어러블 GPS 추적시스템이다. 착용자가 사전 설정해둔 권역을 벗어났는지 여부와 현재의 위치를 보호자와 가족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하도록 해준다.

이 제품은 풀림 방지 기능의 손목밴드을 채용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P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시간, 배터리정보, 단말기 통신상태 등을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신협중앙회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및 어린이 실종 사고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어부바 위치알리미'라는 이름으로 기존 솔루엠이 개발한 키코(Keyco) GPS 추적시스템을 총 3만 2800대 무상 보급하기로 했다.

해당 기기도 휴대폰 앱을 통한 이용자의 현재 위치 확인과 비상시 긴급 호출 및 안심존을 설정하여 이탈 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솔루엠 관계자는 "기존 기술에 고정밀 GPS, 실내 측위 등 부가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웨어러블 GPS 추적시스템을 개발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해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루엠은 2015년 9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파워모듈, 전자가격표시기(ESL), IoT 디바이스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솔루엠 키코 GPS 추적시스템© 뉴스1





ryupd01@new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