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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희생자 추념시설 비교' 내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9-11-07 15:22 송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전쟁희생자 추념시설의 국제적 비교'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8일 오후 1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정구창 단장, 전문가,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위패관 조성사업의 의의를 모색하는 자리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강제동원역사의 진실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오일환 ARGO 인문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일제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념시설 조성의 목적과 발전방향', 이시하라 마사이에 오키나와 국제대학 명예교수가 '일본지역 일본인 희생자를 기억하는 공간과 의미 등을 발표한다.        

양조훈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서승 우석대학교 동아시아평화연구소 석좌교수, 박경석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도 토론회를 갖는다.

김용덕 이사장은 "각 나라가 입은 피해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