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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초 결혼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19-10-30 11:26 송고
가수 김건모 © News1/ SBS MTV
가수 김건모 © News1/ SBS MTV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는 김건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와 내년 초 결혼을 위해 극비리에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데뷔,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핑계'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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