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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시재생뉴딜대상' 시상식…순천시 등 15곳 수상

순천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식과 함께 열려

(순천=뉴스1) 김희준 기자 | 2019-10-25 06:55 송고 | 2019-10-25 09:04 최종수정
‘2018 도시재생 뉴딜대상’ 시상식 전경 .2018.10.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년차를 맞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적기업, 청년단체들의 활동과 성과, 열정을 평가하는 '2019 도시재생뉴딜대상' 시상식이 25일 순천청소년회관에서 열린다.

민영통신사인 뉴스1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감정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순천시가 후원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이재광 HUG 사장, 김학규 감정원 원장, 장옥선 LH 부사장,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김현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도입 3년차를 맞은 도시재생 뉴딜은 주민들이 그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비롯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뉴스1이 도시재생 뉴딜사업를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호병 뉴스1 편집국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수상한 지자체와 기업, 청년사업가 등을 포함해 우선 추진되는 시범사업지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도시재생뉴딜 사업 전반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뉴스1은 도시재생뉴딜을 통해 모든 국민이 주거불안과 실업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국가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선 순천시의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이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일자리 부문 부산광역시 사하구 △문화예술 부문 대구시 남구 △사회공헌 부문 신한희망재단 △청년단체 및 사회적기업 부문 앨리스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주거복지 부문 우수상은 충남 천안시, 장려상에는 경기 안양시가 수상했다. 일자리 부문 우수상은 부산시 영도구, 장려상은 창원시가, 문화예술 부문과 사회공헌 부문 우수상은 부산 서구가 모두 우수상을 받는다.

창년단체 및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상은 울산 동구의 사회적기업인 다온과 전국도시재생 청년네트워크가, 장려상은 도시여행자와 색다른 녀석들이 공동수상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만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은 "이번 심사에선 '도시재생뉴딜대상'에 공모한 사업들이 얼마나 창의적이며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아울러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 주체 간 협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기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사 총평을 밝히며 "이번 시상식에 공모한 사업들 대부분이 쇠퇴해가는 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협의체 등의 노력이 잘 드러나는 계획들이 많았다"며 사업 주체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h99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