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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대전 서구의원, 내년 총선 출마

연말 의원직 사퇴, 내달 5일 서구갑 출마 기자회견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019-10-23 17:35 송고 | 2019-10-23 18:21 최종수정
조성호 대전 서구의원 
자유한국당 소속 조성호 대전 서구의원(50, 복수, 도마1·2, 정림동)이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의원은 2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11~12월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의결을 마친 후 12월31일자로 의원직을 내려놓고 내년 4월 총선에 도전할 것”이라며 “어제(22일) 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을 만나 서구갑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위원장님도 흔쾌히 받아들이셨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역민들에게 두 번이나 구의원으로 선택을 받는 등 지역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당내 경쟁자들과 힘든 싸움일 수 있지만 주민들에게 당당하게 평가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내달 5일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당내 경선 준비에 본격 뛰어들 예정이다.

한편 조 의원은 7·8대 서구의원으로 대한 가수협회 대전지회 자문위원, 대전시 장애인컬링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km5030@news1.kr